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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출신 아유미, 황정음 결혼식 참석 “든든한 존재”…황정음 “예쁘게 살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6 19:21
2016년 2월 26일 19시 21분
입력
2016-02-26 19:15
2016년 2월 26일 19시 1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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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슈가’ 출신 아유미, 황정음 결혼식 참석 “든든한 존재”…황정음 “예쁘게 살겠다”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같은 그룹 멤버였던 황정음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아유미는 지난 25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황정음의 결혼식에 초대 받아 즐거운 마음으로 왔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 건너가서 처음 만난 멤버로 동갑이었기 때문에 항상 든든하고 의지가 되는 특별한 존재였다”고 덧붙였다.
슈가에서 황정음과 한솥밥을 먹었던 박수진은 해외 일정 때문에 불참한다. 박수진 측 소속사 키이스트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박수진씨가 해외에 체류 중으로 황정음씨의 결혼식에는 참석할 수 없게 됐다”며 “귀국한 뒤 황정음씨를 따로 만나기로 했다”고 전했다.
슈가는 2001년 황정음, 박수진, 아유미, 한예원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후 멤버들이 차례로 탈퇴하면서 2006년 12월 해체됐다.
한편, 26일 오후 5시30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결혼 기자회견에서 황정음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황정음은 “앞으로 열심히 예쁘게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한 남자의 아내로서 열심히 살고 예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황정음은 이날 오후 7시, 4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씨와 결혼식을 진행 중이다. 주례는 배우 이순재, 축가는 그룹 JYJ의 김준수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맡았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황정음은 남자친구인 이 씨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1개월 만인 지난달 결혼 발표를 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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