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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유시민·전원책 합류 후 ‘실버 맞춤형’ 대본…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5 20:10
2016년 2월 25일 20시 10분
입력
2016-02-25 20:08
2016년 2월 25일 20시 0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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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유시민 전원책
사진=썰전 제공
‘썰전’ 김구라 “유시민·전원책 합류 후 ‘실버 맞춤형’ 대본…大폭소
김구라가 25일 전원책·유시민 합류 후 ‘썰전’에 대해 입을 연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보증금 9억’의 초호화 실버타운부터, 실버투어, 실버극장 등 고령화로 인해 관심이 급증되고 있는 실버산업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이날 김구라는 실버극장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최근 ‘썰전’ 1부도 출연자(전원책·유시민) 고령화 현상으로 대본의 글자 크기가 2배 커졌다”며 “이게 바로 ‘실버 맞춤’ 대본”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썰전에서는 ‘효도계약서’ 공증업무와 일본의 고독사 보험 상품, 카지노형 실버타운 등 떠오르는 실버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2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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