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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다 장덕수, 첫 솔로 ‘이미 슬픈 사랑이었다’ 발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2-24 09:28
2016년 2월 24일 09시 28분
입력
2016-02-24 09:27
2016년 2월 24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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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슬픈 사랑’과 ‘진혼’ 등으로 사랑을 받았던 록밴드 야다의 장덕수가 23일 첫 솔로음반 ‘이미 슬픈 사랑이었다’를 발표하며 가수로 다시 도약한다.
장덕수는 MBC 청소년드라마 ‘사춘기’, ‘조선왕조오백년, 영화 ’엄마찾아 삼만리‘, ’돌아오라 개구리소년‘ 등의 주연을 맡았던, 90년대 주목받는 아역배우 출신이다.
록밴드 야다의 멤버로 활동한 후, 타고난 연기력과 끼, 가창력을 바탕으로 뮤지컬 ‘오디션’ ‘국화꽃향기’ ‘인당수사랑가’ ‘노인과 바다’ ‘마이맘’ ‘스페셜레터’ ‘6시퇴근’ ‘솔로의 단계’ 등의 주연을 맡으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싱글 ‘이미 슬픈 사랑이었다’는 솔로가수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그의 도전이자, 장덕수의 음악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록발라드의 감성을 그리워하는 음악팬들에게는 깜짝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곡은 조성모, JK김동욱, 현진영, 룰라 등 많은 가수들의 곡을 작곡한 실력파 작곡가 홍보라가 만든 감성적인 록발라드이다. 장덕수 특유의 청량감 있는 음색과 짙은 호소력이 잘 표현된 곡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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