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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더콰이엇 ‘쇼미더머니5’ 합류…도끼 흙수저→금수저 스타, 연봉 억! 소리나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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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14:56
2016년 2월 22일 14시 56분
입력
2016-02-22 14:54
2016년 2월 22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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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더콰이엇
사진=방송 캡처화면
도끼-더콰이엇 ‘쇼미더머니5’ 합류…도끼 흙수저→금수저 스타, 연봉 억! 소리나네
래퍼 도끼가 케이블채널 엠넷의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로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가난을 딛고 성공한 황금수저 스타’로 선정된 사실이 재조명 받았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가난을 딛고 성공한 황금수저 스타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날 도끼는 4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최고 래퍼로 평가받는 도끼는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그는 스페인·필리핀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2년 부산에서 부모님이 운영하던 레스토랑이 파산하면서 가난하게 살았다.
도끼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음악으로 성공하겠다는 각오로 상경한 뒤 기획사 빌딩에 있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살았다. 음악에 매진한 결과 도끼는 최고의 래퍼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 해에 앨범 6장을 발표할 정도로 다작했다.
그는 연봉이 약 10억 원, 1억~5억 대 고가의 슈퍼카 7대 보유, 서울 여의도에 69평 초호화 펜트하우스의 주인이다. 또 방 한 칸에는 현금 다발과 보석류를 진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끼는 큰 집에 사는 이유에 대해 “어릴 때 너무 작은 집에서 살았다. 성공한 래퍼들이 재산을 자랑하는 것이 부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한편, 22일 엠넷 측에 따르면 도끼와 더콰이엇은 5월 첫 방송을 앞둔 ‘쇼미더머니5’에 프로듀서로 출연을 결정했다. 앞서 두 사람은 ‘쇼미더머니3’에서 프로듀서로 출연, 래퍼 바비의 우승을 이끈 바 있다.
도끼와 더콰이엇은 제작진을 통해 “또 한 번의 강행군이 벌써부터 긴장되긴 하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래퍼 선발 기준에 대해선 “기준은 심플하다. 자기만의 랩을 하는 사람, 잘 하는 래퍼를 뽑겠다”면서 “지난 시즌 우승팀 프로듀서였던 것만큼 자신감은 충분하다.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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