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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전원책, 이상하다고 생각…많은 분들 같은 생각할 것”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9 16:00
2016년 2월 19일 16시 00분
입력
2016-02-19 15:58
2016년 2월 19일 15시 5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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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전원책
사진=썰전 캡처
‘썰전’ 유시민 “전원책, 이상하다고 생각…많은 분들 같은 생각할 것” 왜?
‘썰전’ 유시민이 상대 논객 전원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전원책과 유시민은 북한의 핵개발 및 사드 배치 논란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전원책은 “내가 2009년에 핵개발 이야기를 했을 때 완전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지금도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문제에 관해서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시민은 “그러지 말라”는 전원책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참 좋아하는 분인데 이 대목만큼은 이상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썰전에서 전원책은 “김정은 위원장은 모두가 달래려는 데도 거부한 이상한 사람”이라며 ‘왕돌아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전원책은 “예전에 방송에서 김정일을 개XX라고 칭한 것 때문에 처음으로 심의에 걸려봤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시민은 전원책이 사용했던 비속어를 라틴어 단어로 알려줘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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