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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규현, 양세형 ‘봉투 논란’ 공개사과… “내모습이 부끄러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8 14:47
2016년 2월 18일 14시 47분
입력
2016-02-18 08:05
2016년 2월 18일 08시 05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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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규현
라디오스타 규현, 양세형 ‘봉투 논란’ 공개사과… “내모습이 부끄러웠다”
'라디오스타' 규현이 양세형과 관련 '결혼식 봉투 논란'에 대해 공개사과했다.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각자 다양한 걱정거리를 지닌 강하늘, 김신영, 김동현, 한재영이 '걱정말아요 그대' 특집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 윤종신 등이 먼저 개그맨 양세형이 출연했을 당시 거론됐던 '결혼식 봉투 논란' 얘기를 꺼냈다. "규현이 마음 고생이 많았다"고 말하며 규현을 콕 집은 것.
김구라는 "진정한 내 후계자가 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규현은 "제가 지난 방송에서 시청자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점 사과드린다. 모니터를 해도 제가 제 모습이 부끄러웠다. 신중하게 말하겠다. 더욱 노력하는 제가 되겠다"고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규현은 양세형과 만나 술잔을 기울이며 직접 사과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양세형은 "규현이 봉투 없이 결혼식 행사 사례금을 나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국진은 "사과를 봉투에 넣어서 드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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