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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성 허혈증 증상’ 도지원, 과거 국립 발레단 포기 이유? “다리 많이 아팠던 데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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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17:58
2016년 2월 15일 17시 58분
입력
2016-02-15 17:46
2016년 2월 15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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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승승장구 캡처
‘일과성 허혈증 증상’ 도지원, 과거 국립 발레단 포기 이유? “다리 많이 아팠던 데다…”
배우 도지원이 일과성 허혈증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과거 국립 발레단 출신이었다고 밝힌 발언이 재조명 됐다.
도지원은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승승장구’에 출연해 국립 발레단 출신이라고 밝혔다.
당시 도지원은 “과거 국립발레단에 있었다. 정말 큰 기회가 아니면 발레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어느 날 화장품 모델 제의를 받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때 당시 최고로 평가되던 화장품 모델이라면 발레를 포기할 수 있겠다 싶었고, 또 다리가 많이 아팠다”며 “만약 다리가 안 아팠다면 계속 발레단에 있었을 것이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MC 김승우는 “발레를 포기한 것이 후회되느냐”라고 물었다. 도지원은 “적절할 때 그만두었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에 내가 끝내 하지 못한 ‘지젤’ 공연을 보게 됐을 때 ‘그 공연만 하고 그만두는 건데’라는 후회가 들었다”라고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한편, 도지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지원이 일과성 허혈성 증상으로 인한 일시적 쇼크로 인해 입원했다”라며 “현재 입원을 하고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MBC ‘내 딸 금사월’ 촬영에 관해 “이미 촬영을 해 둔 분량이 있어서 방송에는 지장이 없다”라며 “다음주 중으로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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