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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남태현, “‘발연기’ 논란에 욕 많이 먹었다”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5 15:58
2016년 2월 5일 15시 58분
입력
2016-02-05 15:54
2016년 2월 5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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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배우학교’에 출연한 남태현이 발연기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연기선생님’ 박신영과 ‘연기학생’ 유병재, 박두식, 이진호, 장수원, 남태현, 심희섭, 이원종의 첫 만남이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태현은 “정말 정식으로 연기를 배워보고 싶다. 아직 TV에서 연기를 할만큼의 실력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태현은 “드라마 스태프, 감독님, 작가님, 출연진 배우 선배님에게 정말 죄책감이 많이 들었다. 나로 인해 드라마가 굉장히 심하게 욕도 많이 먹고 악플도 많이 달리고 기사도 많이 났다. 그분들한테 너무 죄송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특히 남태현은 “내가 연기하는 걸 보고 그 장면 때문에 그게 이슈가 되어서 입에 담지 못할 욕들을 먹어보니까 내가 아직은 현장에서 연기를 할 수 없겠구나라고 깨달았다”며 “여기서 많이 배워서 내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하지 않은 연기를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신양은 “왜 울었냐. 다른 사람한테 미안하지 않으려 하는 건 나한테 얼마나 중요한 일이냐”고 물었으나 남태현은 제대로 된 답을 내놓지 못했고 박신양은 “왜 연기 하고 싶은지와 얼마나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편 ‘배우학교’는 신개념 연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명품 배우 박신양이 ‘연기 선생님’으로 등장해 연기를 배우고 싶은 ‘연기 학생’ 7인 이원종, 장수원, 유병재, 남태현, 이진호, 박두식, 심희섭에게 직접 연기 교육에 나선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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