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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박신양, 이원종에 “진심이 안 느껴진다” 돌직구…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5 10:11
2016년 2월 5일 10시 11분
입력
2016-02-05 09:50
2016년 2월 5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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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이원종’
배우 박신양이 이원종에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연기선생님’ 박신영과 ‘연기학생’ 유병재, 박두식, 이진호, 장수원, 남태현, 심희섭, 이원종의 첫 만남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스승 박신양은 일곱 제자들에게 자기소개를 부탁했다.
이원종은 “24년 차 배우인데 요즘 연기가 재미없다”며 “배우로서 인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엔 돈 벌려고 연기를 하려는 게 아닌지 솔직히 말하면 똥 배우가 됐고 그렇게 돼 가고 있는 것 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신양은 “죄송한데 진심으로 안 느껴진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이원종은 “캐릭터를 찾아가는 재미들이 없어졌다”고 “이 정도면 되겠지 생각한 것도 있다 썩 마음에 안드는 캐릭터를 OK한 적도 있다”며 고백했다.
박신양은 “처음에 자기 진심을 다 표현했다고 했을 때 느껴지는 게 없었다. 그래서 진심이냐고 물어본 거다”고 말했다.
이어 “진심을 가지고 왔다고 알고 있는데 왜 저런 방식으로 얘기를 해야 할까. 원하는 게 뭘까”며 “원하는 만큼 도와주려고 물어본 거다. 계획되고 치밀하게 계산된 어떤 모습보다도 천진난만한 어떤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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