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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윤정수, “본방 NO, 재방 OK” 누드 시위…사연 들어보니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11:15
2016년 2월 3일 11시 15분
입력
2016-02-03 11:13
2016년 2월 3일 11시 1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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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윤정수 김숙
사진=님과 함께2 윤정수 방송캡처
‘님과 함께2’ 윤정수, “본방 NO, 재방 OK” 누드 시위…사연 들어보니 大폭소
‘님과 함께2’ 윤정수가 시청률 상승이 계속되자 누드 시위를 계획했다. 앞서 윤정수는 “시청률 7% 달성 시 진짜 결혼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김숙♥윤정수, 오나미♥허경환 커플의 가상 결혼 생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정수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높아지자 누드 시위를 벌일 것을 계획했다.
윤정수는 시범을 보여 달라는 가상 부인 김숙의 요구에 “결혼은 미친 짓”이라며 “본방 사절. 재방만 봐달라. JTBC 시청 불가”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남자가 한번 말을 뱉었으면 끝까지 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응수했다.
윤정수는 “어설프게 빙자해서 결혼하려나 본데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절대 안 된다”고 말했고, 김숙은 “나도 내 인생이 소중하다”고 답했다.
이 때 김숙은 누드 시위를 추천하며 “이러면 사람들이 귀 기울여줄 것”이라고 말했고, 윤정수는 속옷만 남기고 탈의한 상태로 시위 연습을 펼쳐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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