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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男 고소’ 양금석, 과거 “항상 男 대시 받아…내가 선택하지 않을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11:17
2016년 2월 3일 11시 17분
입력
2016-02-03 11:15
2016년 2월 3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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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석
사진=방송 캡처화면
‘스토킹男 고소’ 양금석, 과거 “항상 男 대시 받아…내가 선택하지 않을 뿐”
배우 양금석(55·여)이 자신의 스토킹한 남성을 고소한 가운데, 항상 남자들의 대시를 받는다고 고백한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지난해 5월 방송된 ‘싱글중년 친구찾기 불타는 청춘(이하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금석을 비롯한 멤버들이 한적한 시골로 1박2일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선경은 ‘최근 5년 내 남자를 만나본 적 있냐’는 질문에 “저는 항상 남자들의 대시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김선경의 솔직한 대답에 다른 여성 출연자들은 “우리는 그런 게 없다”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양금석은 “우리라고 하지 마라. 난 항상 남자들의 대시를 받는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내가 선택하지 않을 뿐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최모 씨(62)는 양금석에게 수차례 문자·음성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에관한법률 위반)로 구속됐다.
최 씨는 2013년에도 이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스토킹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양금석은 지난해 10월경 최 씨를 두 번째로 경찰에 고소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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