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이성경, 백인하 떠나 보내며 훈훈한 촬영 소감 ‘눈길’

‘이성경 치인트’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치즈인더트랩’의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성경은 자신의 SNS에 '치인트' 감독이 선물한 꽃 사진과 함께 "모든 스텝분들, 배우님들, 그리고 인하. 고마워요. 사랑해요"라는 글을 게재 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치즈인더트랩’은 촬영을 모두 마치고 종방연까지 마무리 했다. 방송은 아직 8회까지 밖에 진행되지 않아 이후 촬영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성경은 ‘치즈인더트랩’에서 매력적인 철하절색의 미녀 백인하 역을 맡아 이기적이고 화끈한 모습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