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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와 열애설’ 티파니, 연애관 재조명 “애인이 일 강요하면 헤어질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9 13:11
2016년 1월 29일 13시 11분
입력
2016-01-29 13:08
2016년 1월 29일 13시 0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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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녕하세요 티파니 방송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힙합레이블 AOMG 소속 작곡가 겸 가수 그레이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티파니의 연애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이영자는 티파니에게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이렇게 일을 시키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티파니는 “아무리 사랑해도 헤어져야죠”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이에 서현도 “남자친구가 일을 시킨다면 절대 안 한다”며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내가 네 일해줄게’라고 해야 된다. 돈을 많이 줘도 안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파니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레이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9일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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