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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개그맨 박휘순 “이름 비슷해서 오해 받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8 10:29
2016년 1월 28일 10시 29분
입력
2016-01-28 10:28
2016년 1월 28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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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개그맨 박휘순 “이름 비슷해서 오해 받았다”
배우 박희순과 박예진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과거 개그맨 박휘순이 박희순-박예진 커플을 언급했던 일이 재조명 됐다.
박휘순은 지난해 9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박희순과 이름이 비슷해서 겪은 굴욕이 있을 것 같다”는 질문을 받았다.
박휘순은 “하루는 공형진이 전화를 걸어서 나오라고 하더라. 이 형이 나한테 이럴 형이 아닌데 하면서도 택시를 잡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휘순은 “그런데 택시에 타려니 전화가 왔다”며 “공형진이 ‘미안하다. 너 아니라 배우 박희순이다’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름이 비슷해서 오보도 난다”며 “‘네가 박예진이랑 사귄다며?’라고 전화도 왔다. 내가 아닐 거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희순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박예진과 박희순이 혼인신고를 한 게 맞다. 신고 전 조촐하게 언약식도 진행했다. 개인적인 일이라 언약식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은 지인과 동료들만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희순 박예진은 5년째 공개 열애 중인 연예계 공식 커플로 지난 2011년 열애를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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