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 딸 금사월’ 송하윤, 기적적으로 재등장…복수극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5 09:58
2016년 1월 25일 09시 58분
입력
2016-01-25 09:47
2016년 1월 25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내딸금사월 송하윤’
‘내 딸 금사월’ 송하윤이 재등장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엔딩 장면에서는 오월 역(송하윤 분)이 득예 역(전인화 분) 앞에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혜상(박세영)은 강만후(손창민)에게 신득예(전인화)의 친딸 금사월(백진희)의 정체를 밝히려 했고, 금사월과 신득예를 갤러리로 불렀다.
놀란 신득예는 급히 금사월의 집앞으로 찾아가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돌아가려던 신득예에게 “아줌마 도와주세요”라며 누군가 붙잡았다.
득예는 서둘러 달려가 쓰러진 여자를 부축했다. 다 가린 머플러 사이로 보이는 얼굴은 바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오월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혜상의 악행을 모두 알고 있는 오월이의 재등장으로 득예의 복수 계획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생 아름답지만 쓰러질 수 있다, 넘어질 때마다 다시 시작을”[지금, 이 사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선 물러난 빌 게이츠, MS 영향력 여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이새샘]인구감소에 따른 집값 하락…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