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경신, 쯔위 사과 동영상에 “대본 외울 시간도 없었다” 조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8 15:22
2016년 1월 18일 15시 22분
입력
2016-01-18 15:21
2016년 1월 18일 15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경신’
중국배우 임경신이 자신의 SNS을 통해 트와이스 쯔위 사과에 대해 조롱했다.
지난 16일 임경신은 자신의 SNS에 쯔위의 사과 동영상이 게제된 JYP 공식 SNS 게시물과 “사과가 너무 갑작스러워서 대본을 외울 시간도 없었다”라는 글과 함께 리포스트 했다.
이에 임경신의 글이 쯔위가 해당 영상에서 사과문이 적힌 종이를 들고 읽은 것에 대해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3천만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가진 임경신이 이같은 게시물을 올리자 그의 팬을 비롯한 중국의 네티즌들은 댓글로 공감의 뜻을 표했다.
임경신은 중국의 인기 배우로 최근 한중 협력 드라마 ‘무신 조자룡’으로 소녀시대 윤아와 연기 호흡을 맞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 2013년에는 드라마 ‘무악전기’에서 남자주인공 서난타 역을 맡아 함께 출연한 추자현과 인연을 맺기도 했다.
한편 쯔위가 MBC ‘마리텔’에서 대만 국기를 흔든 것을 두고 중국 네티즌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쯔위와 소속사인 JYP가 직접 사과하고 나섰지만 비난 여론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또한 대만에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반중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로또 됐다”는 40억 자산가, 알고보니 ‘기초수급자’
지난해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감소…역대 최대 폭 하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