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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와 결혼’ 정우, 영화 찍다가 눈 위에 여자친구 이름 쓰고 눈물...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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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16:24
2016년 1월 13일 16시 24분
입력
2016-01-13 16:22
2016년 1월 13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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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히말라야’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 캡처
‘김유미와 결혼’ 정우, 영화 찍다가 눈 위에 여자친구 이름 쓰고 눈물...왜?
배우 정우와 김유미가 부부가 된다. 이 가운데 과거 정우가 예비신부 김유미를 언급했던 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우는 최근 영화 ‘히말라야’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연인 김유미를 언급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유미라는 이름과 인연이 참 많다”고 말했다.
극중 박무택 역할을 맡은 정우는 배우 정유미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또한 정우는 배우 김유미와 2013년 열애를 공식 발표했다.
정우는 “정유미 씨가 학교 후배다. 수업도 같이 들은 적이 있어서 많은 호흡을 맞추진 않았지만 덜컹거리지 않고 좋았다”고 말했다.
이때 김인권은 “정우가 몽블랑 눈 덮인 산에서 작대기로 ‘유미’라고 쓰고 그걸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정우는 당황스러운 듯 말을 잇지 못하다 “손가락으로 적었다, 손가락”이라며 체념한 듯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우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열음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김유미씨와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정우씨가 1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을 합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시기적으로 여러 작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지만 혹여나 저희들의 개인적인 일로 조금이나마 작품에 누가 될까 조용히 준비를 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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