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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수지, 허경환과 열애설 언급 “나쁘지 않았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3 15:06
2016년 1월 13일 15시 06분
입력
2016-01-13 14:57
2016년 1월 13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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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허경환’
‘택시’에 출연한 프로 볼러 신수지가 허경환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성공한 캔디걸 특집으로, 슬프고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일어난 방송인 김정민과 신수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수지는 개그맨 허경환과의 스캔들에 대해 “‘출발 드림팀’에서 커플 게임을 했는데 같은 색 티를 입고 왔다. 그 이후 ‘개그콘서트’에도 출연했다”며 계속해서 허경환과 같은 프로그램에 나가며 열애설이 터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수지는 사람들에게 “아니라고 했는데도 계속 (열애설이) 터지니까 못 보겠더라”고 말했다.
한편 신수지는 “(허경환이) 가만 뒀으면 잘 됐을 텐데 열애설 때문에 잘 안 된 거라고 그러더라. 나도 (허경환 오빠가) 나쁘진 않았다”며 호감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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