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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채연 “日 유명 연예인 2명에게 대시 받아”…박명수의 반응은? ‘폭소’
동아닷컴
입력
2016-01-08 09:29
2016년 1월 8일 09시 2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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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연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채연 “日 유명 연예인 2명에게 대시 받아”…박명수의 반응은? ‘폭소’
가수 채연(37)이 일본의 유명 연예인 두 명에게 동시에 대시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터보 김종국·김정남·마이키, 채연, 티아라 은정·효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채연은 “일본에서 녹화가 끝나고 회식을 갔는데 양쪽에 앉은 남자 연예인들 모두에게 대시를 받았다”며 “한 쪽에서는 손을 잡고, 다른 한쪽에서는 쿡쿡 찌르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만 먹으라고 찌른 거 아니냐?”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채연은 새해 포부도 전했다. 그는 “안 보이는 곳에서 예능도 연기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자주 뵐 수 있도록 부지런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16년엔 좋은 소식을 만들어보겠다”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채연. 사진=채연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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