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 고혹적 춤사위… 직접 안무 창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0:01
2016년 1월 5일 10시 01분
입력
2016-01-05 09:56
2016년 1월 5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육룡이 한예리’
배우 한예리가 ‘육룡이 나르샤’에 첫 등장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고려의 왕족인 정창군 왕요를 찾아간 정몽주(김의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몽주는 왕요의 마음을 빼앗아간 여인 윤랑(한예리 분)과 마주했다. 윤랑은 눈처럼 새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 등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한예리는 흰 천을 펼쳤다 오므리고, 바닥에 둔 채 사뿐이 지르밟는 등 한 편의 무용 공연을 보는 듯한 고혹적인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는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해온 한예리가 직접 창작한 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 출신인 한예리는 촬영 당시 신경수 감독과 오랜 상의 끝에, 극과 캐릭터에 맞는 안무를 직접 창작하며 스태프의 극찬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동영 “야인시절 천정궁서 윤영호 한번 만나 통일 얘기했을 뿐”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