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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박보검, 사랑 아닌 우정 택해…혜리와 약속 취소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7 13:44
2015년 12월 27일 13시 44분
입력
2015-12-27 13:28
2015년 12월 27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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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응팔 박보검
‘응팔’ 박보검, 사랑 아닌 우정 택해…혜리와 약속 취소 ‘안타까워’
드라마 ‘응팔’에서 택(박보검 분)이 덕선(혜리 분)에게 고백하기를 포기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하 ‘응팔’) 16화에서는 택(박보검 분)이 덕선(혜리 분)을 향한 정환(류준열 분)의 마음을 알고 덕선과 데이트를 취소했다.
택은 마음을 고백하기 위해 다음날 덕선과 약속을 앞두고 있었다. 택은 덕선에게 전화를 걸어 “내일 못 갈 것 같아. 기원 분들과 약속이 생겼어”라며 “내가 꼭 가야 할 것 같아. 미안해”라고 전해 약속을 취소했다.
앞서 택은 덕선을 향한 정환의 마음을 눈치 채고 우정과 덕선을 향한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힘든 결정을 내렸다. 결국 택은 전화를 끊은 후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응팔’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응팔 박보검.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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