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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2주간 결방…왜? “방송 재정비 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4 11:15
2015년 12월 24일 11시 15분
입력
2015-12-24 11:14
2015년 12월 24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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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요미식회’ 2주간 결방…왜? “방송 재정비 위해”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가 2주간 결방한다고 전했다.
23일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수요미식회’는 23일, 30일 2주간 방송 재정비를 위해 결방한다”며 “내년 1월 6일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다려 주신 여러분께 죄송하다. 병신년(丙申年) 1월 6일에 돌아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3일 ‘수요미식회’ 방송 시간인 오후 9시 40분에는 예능 프로그램 ‘비밀독서단’을 재방송한다.
수요미식회 2주간 결방. 사진=tv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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