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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정재욱, 오랜 무명 생활에 “나보다 얼굴 없는 애 잘 없다” 자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3 15:56
2015년 12월 23일 15시 56분
입력
2015-12-23 15:51
2015년 12월 23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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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후의 명곡 방송 캡쳐
가수 정재욱이 22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재욱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했다.
당시 정재욱은 이수영이 과거 얼굴 없는 가수로 소개된 것에 대해 “오랜 무명 생활 덕분에 자신인 줄 알았다”며 “저보다 얼굴 없는 애가 잘 없지 않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재욱은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잘 가요’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김경호 추천으로 소속사에 같이 들어갔는데 거기서 완전 미궁으로 빠져들었다”며 암울한 과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그 얘기를 7~8년을 안 하다가 작년쯤 둘이 한 잔 마시면서 했다”며 갑자기 김경호 성대모사로 “‘재욱아 내가 진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가맨 정재욱.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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