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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싸인, 22일 아내 가두는 남편 이야기 다뤄…두 사람의 숨겨진 사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2 13:48
2015년 12월 22일 13시 48분
입력
2015-12-22 13:46
2015년 12월 22일 13시 4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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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싸인
‘채널A’ 싸인, 22일 아내 가두는 남편 이야기 다뤄…두 사람의 숨겨진 사연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되는 ‘충격실화극 싸인’에서 매일 아내를 가두는 남편의 이야기가 22일 그려진다. 싸인은 충격적인 실화를 재구성해 만들어지는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 정 씨는 매일 밥을 먹을 때 빼고는 아내 김 씨를 방에 감금한다. 그 후 젊은 여자 박 양을 집으로 끌어들여 아내가 버젓이 있는 집 안에서 둘 만의 시간을 보낸다.
심지어 이혼해 달라고 하는 아내에게 그는 죽을 때까지 보내줄 수 없다고 말한다. 참다못한 아내는 잠깐 동안 허용된 외출시간에 인근 세탁소 주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쪽지를 전한다. 하지만 남편의 내연녀 박 양이 나타나 아내의 도주를 막는 등 철저하게 아내를 감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 정 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아내 김 씨.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들의 사연은 22일 밤 11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격실화극 싸인’은 가슴 아픈 사연 등을 통해 우리 사회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임호가 진행을 맡는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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