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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유진-이상우, 김미숙 때문에 신혼여행 못 갔다…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2 08:44
2015년 12월 22일 08시 44분
입력
2015-12-22 08:39
2015년 12월 22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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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탁해요 엄마 방송 캡쳐
‘부탁해요 엄마’ 유진과 이상우가 김미숙 때문에 신혼여행을 떠나지 못했다.
19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진애(유진 분)와 훈재(이상우 분)는 영선(김미숙 분)이 아프다는 소식에 신혼여행을 포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식을 올린 진애와 훈재는 신혼여행도 떠나지 못한 채 아픈 영선을 간호했다. 이에 영선은 “이제 괜찮으니까 지금이라도 신혼여행을 떠나라”고 했지만 훈재는 “어떻게 그러냐”며 “아직도 열이 있다”며 김미숙을 말렸다.
진애 역시 “네 어머니. 여행은 나중에 갈게요”라며 “어차피 회사에 급하게 처리할 일이 있다”며 영선을 안심시키려고 했지만 영선은 “그럼 지금 휴가도 반납하고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겠다는 거냐. 네가 회사에 나가면 내가 뭐가 되느냐”며 오히려 진애를 닦달했다.
이를 모르는 진애의 부모 산옥(고두심 분)과 동출(김갑수 분)은 딸 진애와 연락이 닿지 않자 안절부절 했다.
이후 산옥은 진애에게 “왜 전화 안했냐. 아무리 깨가 쏟아져도 그렇지”라고 하자 진애는 “엄마 나 사실은 신혼여행 못 갔다”고 털어놨다.
부탁해요 엄마 유진 이상우. 사진=부탁해요 엄마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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