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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레이양, 형광색 비키니 자태 보니…역시 대세 방송인 ‘후덜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0 13:29
2015년 12월 20일 13시 29분
입력
2015-12-20 13:28
2015년 12월 20일 13시 2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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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양 소셜미디어
SNL 레이양.
‘SNL’ 레이양, 형광색 비키니 자태 보니…역시 대세 방송인 ‘후덜덜’
SNL에서 19금 유머를 선보인 레이양(28)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13일 레이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떠나고 싶다!! 다이빙하러. 아 레이는 가오리를 뜻한다고도 해요. 물 좋아하는 레이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늘씬한 각선미와 개미허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SNL에서 레이양은 신동엽과 19금 유머를 선보였다.
이날 ‘나래는 여섯살’ 콩트에서 레이양은 여섯 살 박나래의 요가 선생님으로 깜짝 등장했다.
신동엽은 박나래와 놀아주던 중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 레이양을 보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신동엽은 레이양에게 다가가 “짤랑짤랑짤랑짤랑 으쓱으쓱”이라고 노래하더니 이내 “덜렁덜렁”이라고 19금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레이양이 발끈하자 신동엽은 “아니에요. 제가 덜렁댄다고요”라고 둘러대 폭소케 했다.
SNL 레이양. 사진=레이양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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