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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의 품격’ 김준현, “내 이름 검색하면 노홍철 떠, 기분 나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7 15:17
2015년 12월 17일 15시 17분
입력
2015-12-17 15:10
2015년 12월 17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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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개그맨 김준현이 노홍철에만 집중되는 질문 세례에 발끈했다.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내 방의 품격’ 제작발표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한 노홍철에게 취재진의 질문이 유독 많았다.
이에 노홍철이 성실하게 답하는 도중 김준현은 “이럴거면 개인 기자회견을 하지 그랬느냐. 여기는 제작발표회다”라고 역정을 내 웃음을 끌어냈다.
이어 김준현은 “나도 주목받는 거 좋아한다. 근데 내 이름을 검색하면 노홍철이 뜬다. 기분 나쁘다”며 “왜 제작발표회 분위기를 무겁게 만드냐”고 말해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내 방의 품격’은 우리집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인테리어 정보를 전하는 방구석 환골탈태 인테리어 예능으로 오는 23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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