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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아들의 전쟁’ 남궁민, 태연히 살인 고백 ‘섬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7 10:04
2015년 12월 17일 10시 04분
입력
2015-12-17 10:01
2015년 12월 17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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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남궁민’
‘리멤버’ 남궁민이 살인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변호사 박동호(박성웅 분)가 남규만(남궁민 분)이 있는 술집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과 도청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규만의 친구는 “오정아(한보배 분)를 왜 죽였냐”고 물었고, 남규만은 “오정아가 먼저 내 기분을 나쁘게 했다. 젠틀하게 대해줬는데 주제도 모르고 뚜껑 열리게 했다”고 답했다.
이어 “걔가 먼저 내 얼굴을 긁었다. 사람이 그렇게 쉽게 죽을 줄 어떻게 알았냐”며 태연하게 살인을 인정했다.
이에 남규만의 친구는 “너 대신 감방에 간 서재혁(전광렬 분)은 뭔 죄냐?”고 물었고, 남규만은 “내 죄냐? 돈 없는 사람이 죄다. 누가 내 대신 가 달래?”라고 받아쳤다.
이때 남규만은 몰래 카메라를 발견했고, 박동호는 “빼 도박도 못할 멘트는 땄다”며 “이제는 남규만이 알아서 날 찾아올 거다. 저지른 것 많고, 잃을 거 많은 놈이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내용을 그린 휴먼 법정 드라마 ‘리멤버’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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