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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정유경 “연예계 완전히 떠난 것 아니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16 10:19
2015년 12월 16일 10시 19분
입력
2015-12-16 10:17
2015년 12월 16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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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스 정유경. 사진=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슈가맨’ 정유경 “연예계 완전히 떠난 것 아니었다”
‘슈가맨’에 루머스 정유경이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한 정유경은 “연예계를 완전히 떠난 것은 아니었다”고 근황을 밝혔다.
정유경은 “어느 날 뮤지컬을 보러 갔는데, 그때는 연예인들이 뮤지컬을 많이 하던 시기가 아니었다. 저 길이 내가 가야할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계속 뮤지컬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유경은 “루머스로 6개월 동안 활동했고, 음악 방송도 한 번 출연했다”며 “DJ 분들이 나이트클럽에서 ‘스톰’을 틀어서 히트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유경은 ‘스톰’ 무대를 선보이며 직접 관중석에 난입해 관객과 함께 춤을 추는 등 흥을 폭발시켜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과 조권, 제아도 무대로 나와 막춤을 추는 등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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