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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합류 기태영 재벌설에 아내 유진 입 열어 “선입견에 마음 아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0 20:02
2015년 12월 10일 20시 02분
입력
2015-12-10 19:57
2015년 12월 10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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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 합류 기태영 재벌설에 아내 유진 입 열어 “선입견에 마음 아프다”
배우 기태영(37), 유진(34) 부부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화제가 된 가운데,유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유진은 지난 2013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기태영의 재벌설이 떠돌고 있던데 이 사실을 알고 있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유진은 “나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알게 됐다”며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집안’ ‘재벌’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뜨는데 그게 너무 웃겼다”고 밝혔다.
유진은 “재벌설은 정말 황당한 이야기다. ‘사람들은 왜 내가 재벌이랑 결혼한다고 생각하지’라는 생각이 들어 속상했다”며 “난 배경보다 사람을 보는 성격인데 잘못된 선입견에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한편, 10일 스포츠동아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기태영, 유진 부부가 특집 방송 형태로 9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에 임했으며, 아직 고정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고정 멤버인 이동국이 특집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먼저 인사를 드렸던 만큼 기태영, 유진 부부도 이러한 과정을 거쳐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슈퍼맨 기태영 합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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