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지코 “제발 해킹 그만” SNS 호소
스포츠동아
입력
2015-12-07 07:05
2015년 12월 7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글룹 블락비의 지코. 동아닷컴DB
그룹 블락비 지코(사진)가 SNS 해킹에 시달리고 있다.
지코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진짜 제발 해킹 그만”이라는 글을 올렸다. 소속사 측은 “비밀번호가 계속 바뀌는 등 누군가 주기적으로 해킹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코는 “개인적인 공간을 침해하는 것은 나를 학대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해킹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이어 “조만간 정황을 파악해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코는 7일 미니앨범 ‘갤러리’ 발표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정부,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땐 금산분리 일부 완화
美, 15억짜리 영주권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이부진 장남,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삼촌 이재용 후배 되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