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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이정현, 노개런티로 영화 출연한 이유? “본 적이 없는 시나리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4 17:35
2015년 12월 4일 17시 35분
입력
2015-12-04 17:34
2015년 12월 4일 17시 3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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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이정현
뉴스룸 이정현.
‘뉴스룸’ 이정현, 노개런티로 영화 출연한 이유? “본 적이 없는 시나리오”
배우 이정현(35)이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 문화 초대석에는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정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노개런티로 출연항 이유에 대해 "이렇게 좋은 시나리오를 만나기도 힘들다. 우리나라 영화계에는 남성배우 위주의 영화들이 많기 때문에 여배우들이 설자리가 많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 원톱 영화이고 전에 본 적이 없는 시나리오였다. 배우로서 욕심나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개런티는 중요하지 않았다"며 "배우들도 마찬가지고 스태프들도 재능기부를 많이 해주셨다. 촬영 내내 정말 행복했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정현은 손석희에게 “혹시 저희 영화 보셨느냐”고 물었고, 손석희는 당황한 표정을 보이며 “솔직해야 되죠. 예고편만 봤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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