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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조혜련 “밥 차렸는데 게임하는 아이들, 제일 화 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4 10:26
2015년 12월 4일 10시 26분
입력
2015-12-04 10:24
2015년 12월 4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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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조혜련’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이 게임에 빠진 아이들에게 화를 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5회에서 조혜련은 아침을 차렸지만 게임에 빠져 제때 밥을 먹으러 나오지 않는 윤아, 우주 때문에 서운함을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아이들 방으로 찾아가 “국 끓이고 밥해놨는데 20분 지나면 어쩌라는 거냐”고 설득했으나 아이들은 계속 밥 먹는 걸 미루기만 했다. 결국 조혜련은 혼자 밥을 먹게 됐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혜련은 “세상에서 제일 화가 나는 게 밥을 차렸는데 30분이고 1시간이고 안 오는 거다. 그 게임이 뭐라고 그거 때문에…”라며 “같이 게임하는 사람한테 민폐 끼쳐서? 엄마한테 민폐 끼치는 건 모르냐. 날 잘못 건드린 거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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