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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 “두루마리 휴지로 입 닦아, 문화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4 09:42
2015년 12월 4일 09시 42분
입력
2015-12-04 09:25
2015년 12월 4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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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휴지 때문에 문화 충격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는 ‘미국에서 왔어요’ 특집으로 존박, 스테파니 리, 에릭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스테파니 리는 “휴지 때문에 문화 충격을 크게 받았었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테파니 리는 “촬영장에서 식사를 하는데, 잘 먹다가 두루마리 휴지를 돌돌 말더니 그걸로 입을 닦더라”며 충격 받은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에릭남은 “나도 그것 때문에 충격 받았다”며 “미국에서 두루마리 휴지는 화장실에서만 쓰는 것”이라며 “보통 입을 닦을 때는 냅킨을 이용한다”고 당황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모델로 데뷔하게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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