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테파니 리 “두루마리 휴지로 입 닦아, 문화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4 09:42
2015년 12월 4일 09시 42분
입력
2015-12-04 09:25
2015년 12월 4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휴지 때문에 문화 충격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는 ‘미국에서 왔어요’ 특집으로 존박, 스테파니 리, 에릭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스테파니 리는 “휴지 때문에 문화 충격을 크게 받았었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테파니 리는 “촬영장에서 식사를 하는데, 잘 먹다가 두루마리 휴지를 돌돌 말더니 그걸로 입을 닦더라”며 충격 받은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에릭남은 “나도 그것 때문에 충격 받았다”며 “미국에서 두루마리 휴지는 화장실에서만 쓰는 것”이라며 “보통 입을 닦을 때는 냅킨을 이용한다”고 당황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모델로 데뷔하게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이화영 ‘檢 술판 회유’ 의혹도 특검 추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영 수준 사망선고” 하이브 사옥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채 상병 특검 거부권’ 대놓고 말 못하는 대통령실의 고심 셋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