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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역 박혁권, 여자친구에게 집착? “배터리가 나갈 정도로 전화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1 14:54
2015년 12월 1일 14시 54분
입력
2015-12-01 14:44
2015년 12월 1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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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가 화제인 가운데, 길태미 역을 맡은 배우 박혁권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혁권은 지난 10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믿고 보는 남자들’ 특집에 출연해 여자친구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박혁권은 MC들로부터 “여자친구에게 집착하는 스타일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혁권은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다”며 “어떨 때는 내가 봐도 너무 심했다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배터리가 다 나갈 정도로 전화 한 적이 있다”며 여자친구가 휴대전화를 두고 간 사실을 모르고 전화를 계속했고, 전화를 받지 않아 더욱 화가 난 적이 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혁권은 30일 방송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로 출연해 명품 악역 연기를 펼치며 드라마 인기의 일등 공신으로 평가 받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사진=육룡이 나르샤 길태미/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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