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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김이나, 과거 가인에게 며칠에 걸쳐 성교육? 가인 “나도 알건 아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0 10:31
2015년 11월 20일 10시 31분
입력
2015-11-20 09:55
2015년 11월 20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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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이나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3’ 김이나, 과거 가인에게 며칠에 걸쳐 성교육? 가인 “나도 알건 아는데”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작사가 김이나가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의 ‘아브라카다브라’ 작사 비화를 공개한 가운데, 가인의 과거 김이나 언급 발언도 재조명받았다.
가인은 지난 3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예능 프로그램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해 수 많은 히트곡을 제조한 김이나를 언급했다.
가인은 “김이나 언니가 곡 ‘피어나’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며칠에 걸쳐 성교육을 했다”며 “나도 알건 아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인의 ‘피어나’는 사랑에 빠진 여성을 만개한 꽃에 비유한 곡으로, 소녀에서 성숙한 여성이 사랑을 느낄 때의 행복감과 아름다움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한편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김이나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라브라’를 통해 작사가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김이나는 “주문 같으면서도 재미난 발음을 찾다가 ‘아브라카다브라’를 찾았는데 글자 수도 잘 맞고 발음도 곡과 잘 어울렸다”며 “20~30분 만에 곡을 썼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김이나는 “천재라서가 아니라 히트곡일 때는 내 능력이 아니라 뭐가 탁 와서 내가 올라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중들이 많은 공감을 하는 작품은 나 혼자 만드는 게 아닌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MC 유재석이 “그래도 너무 빨리 나오면 (성의없다고 하지 않느냐)”고 묻자 김이나는 “그래서 어쩔 때는 일부러 이틀 있다가 전달한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김이나는 나르샤의 솔로곡 ‘삐리빠빠’ 작사에 대해 “삐리빠빠는 작곡가의 가이드여서 살렸다”면서 “근데 다른 사람이 보기에 ‘이게 가사냐’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3 김이나. 사진=김이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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