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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이글파이브 출신, 멤버 한 명이 CIA 요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10:10
2015년 11월 18일 10시 10분
입력
2015-11-18 10:09
2015년 11월 18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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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파이브 론’
가수 리치가 이글파이브 멤버들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가수 리치와 izi 보컬 오진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히트곡인 ‘사랑해 이 말밖엔’을 부르며 등장한 리치는 데뷔가 12살 때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글파이브로 데뷔했다”며 “데뷔곡이 ‘오징어 외계인’인데, 내가 작사했다. 지구인 여자에게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글파이브가 다시 뭉칠 계획 없느냐”는 물음에, 리치는 “마음 같아서는 뭉치고 싶지만 각자 하는 일이 있어서 바쁘다. 한 분은 미국에서 CIA 요원 활동을 하고 있어 공식 활동을 못한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CIA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글파이브 멤버는 재미교포 출신 론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글파이브는 SM 안무가 심재원, 배우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 등이 속해 있었다.
한편, 리치는 “솔로로 4집까지 냈었는데 ‘사랑해 이 말밖엔’이 너무 잘 돼서 다들 그 곡 얘기밖에 안했었다”며 방송에서 자취를 감춘 이유를 설명하며 “결혼도 하고 프로듀싱도 하고 지냈다”고 말했다.
그는 또 “26살 때 결혼했다. 지금은 4살된 아들이 있다”면서 “아들이 아빠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시기다. 그래서 현재 아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음반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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