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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남상미, 자녀계획 다시보니 “둘은 적고 넷이 좋다”…차세대 다산의 여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3 15:03
2015년 11월 13일 15시 03분
입력
2015-11-13 14:55
2015년 11월 13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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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득녀’ 남상미, 자녀계획 다시보니 “둘은 적고 넷이 좋다”…차세대 다산의 여왕?
배우 남상미가 득녀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자녀계획을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모았다.
2014년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선 남상미·차태현 주연의 영화 ‘슬로우비디오’의 직구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남상미는 “결혼은 언제 할거냐”는 질문에 빨리 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자녀계획에 대한 질문엔 “네 명 정도 낳고 싶다”고 말했다.
남상미는 “둘은 적은 것 같고 넷이 좋은 것 같다”며 다자녀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에 세 자녀를 둔 차태현은 “다둥이를 두면 공영 주차장도 반값”이라며 각종 혜택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상미 소속사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상미가 11월 12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상미는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가족이 생겨 기쁘고 감사하다. 그 동안 축복하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행복한 가정 안에서 연기자 남상미로서도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남상미는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와 1월 24일 경기도 양평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는 ‘허니문 베이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남상미 득녀. 사진=남상미 득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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