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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마술사’ 유승호 “고아라, 제대 후 첫 여배우… 신경 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1 13:46
2015년 11월 11일 13시 46분
입력
2015-11-11 13:29
2015년 11월 11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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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조선마술사 유승호 고아라’
배우 유승호가 ‘조선마술사’ 고아라를 언급했다.
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조선마술사’ 제작보고회에는 김대승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승호, 고아라, 이경영, 곽도원, 조윤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승호는 “원래 여자에게 말을 잘 못 거는 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역 후 처음 보는 여배우라서 ‘내가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고아라가 너무 밝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유승호는 “마치 예전부터 봐온 누나처럼 편했다. 덕분에 촬영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고아라도 유승호에 대해 “배려가 넘치고 듬직하다”며 “유연하게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
한편 유승호 고아라 주연의 영화 ‘조선마술사’는 오는 1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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