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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교통사고로 얼굴에 부상…“꿰매지 않고 치료하는 쪽으로 논의 중”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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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09:23
2015년 11월 11일 09시 23분
입력
2015-11-11 09:22
2015년 11월 11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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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교통사고로 얼굴에 부상…“꿰매지 않고 치료하는 쪽으로 논의 중”
탤런트 이태임(29)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다.
10일 현대미디어 측은 “이태임이 드라마 ‘유일랍미’ 촬영장으로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면서 “급히 응급실로 이동했으며 현재 치료 중이다”고 밝혔다.
이태임은 이마가 찢어지는 등 안면부상을 당했으나 경미한 부상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이태임이 탄 차를 다른 차량이 뒤에서 들이 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태임은 현대미디어 계열인 드라마H와 트렌디 채널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유일랍미’에 출연하고 있다.
현대미디어 측은 이태임의 부상이 가벼워 촬영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이나 추후 경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태임 소속사 관계자는 “이태임이 교통사고로 이마를 다쳤다. 찰과상을 입었는데 꿰매지는 않고 치료하는 쪽으로 논의 중”이라며 “부상이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이태임이 사고로 인해 많이 놀라 촬영장으로 가기는 힘든 상태”라며 “본인은 촬영 현장에 가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을 간과할 수 없어 내일까지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태임이 갑작스런 사고 때문에 ‘유일랍미’ 제작진에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닌가 하고 무척 걱정하고 있다. 병원에서도 온통 촬영장 생각 뿐”이라며 “내일까지 지켜보고 촬영 스케줄을 조정할 것이다.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아 다행”이라고 밝혔다.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 행세를 하게 된 박지호(이태임 분)이 소셜미디어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돼 연애 경험이 없는 오근백(오창석 분)을 환골탈태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이태임 교통사고. 사진=이태임 교통사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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