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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황치열, “1년 반 동안 억대 급으로 모았다” 과거 수입 언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1 08:44
2015년 11월 11일 08시 44분
입력
2015-11-11 08:40
2015년 11월 11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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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황치열. 사진=슈가맨 황치열/‘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슈가맨’ 황치열, “1년 반 동안 억대 급으로 모았다” 과거 수입 언급
가수 황치열이 ‘슈가맨’에서 백아연과 달달한 듀엣 무대를 꾸며 눈길을 모았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도 화제다.
황치열은 지난 7월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 수입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황치열 씨가 경북 구미 출신인데 구미에서 엄청난 인기가 있었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황치열은 “연애는 많이 안 해봤고 쇼핑몰에서 춤을 추면서 관심을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
신동엽이 “돈을 많이 모았냐”고 질문하자 황치열은 “1년 반 동안 억대 급으로 모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0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황치열, 십센치, 백아연이 쇼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에메랄드 캐슬과 박준하가 각각 유희열과 유재석의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유재석 팀의 황치열과 백아연은 박준하가 불렀던 ‘무동이네 집’ OST인 ‘너를 처음 만난 그 때’를 재해석했다. 유희열 팀의 십센치는 1997년 발매된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을 불렀다.
이후 시청자 투표에서 박빙의 승부 끝에 유재석과 박준하가 승리를 가져갔다.
슈가맨 황치열. 사진=슈가맨 황치열/‘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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