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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언니 갑자기 시집가면? “안될 것 같은데, 시집 가지마!”…‘귀여운 투정’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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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17:49
2015년 11월 10일 17시 49분
입력
2015-11-10 17:48
2015년 11월 10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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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크리스탈, 언니 갑자기 시집가면? “안될 것 같은데, 시집 가지마!”…‘귀여운 투정’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f(x)=1cm(에프엑스는 일센티미터)’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언니 제시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모습이 재조명 받았다.
크리스탈은 지난해 6월 방송된 온스타일 리얼리티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친언니 제시카의 결혼 얘기에 눈물을 글썽였다.
당시 제작진은 크리스탈에게 “당장 언니가 다음 달에 시집을 간다면 어떨 것 같으냐”고 물었다. 그러자 크리스탈은 “안 될 것 같은데”라면서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이어 크리스탈은 제시카에게 “시집 가지마”라며 투정을 부렸다. 그러자 제시카도 “너도 (시집) 가지마”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일 네이버 TV캐스트와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를 통해 공개된 ‘f(x)=1cm’ 첫 회에선 ‘소개팅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프엑스 멤버들은 “큰 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를 응원해 주고 싶다. 여자 친구가 없다. 공부 때문에 많은 걸 포기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는 사연을 받았다. 이에 에프엑스가 그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소개팅을 연출했다.
소개팅녀로 분한 크리스탈은 영문과 휴학생인 전선영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런데 소개팅에 나온 사연 속 주인공은 크리스탈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후 웨이터로 분한 엠버가 직접 서빙을 하자 눈치를 챘다.
그는 “사실 크리스탈이 왔을 때 닮았다고 얘기하고 싶었다. 그런데 엠버를 보고 알았다. 어떻게 모를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f(x)=1cm’는 멤버들이 사연을 신청 받아 다양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펼친다. 첫 회를 시작으로 13일까지 4일간 총 4회에 걸쳐 매 회 2편씩 총 8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크리스탈 제시카. 사진=크리스탈 제시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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