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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교회 오빠로 3세 연하 여고생과…” 아내와 러브스토리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0 09:56
2015년 11월 10일 09시 56분
입력
2015-11-10 09:41
2015년 11월 10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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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힐링캠프 방송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현석 셰프가 털어놓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대세 셰프 이연복과 최현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최현석 셰프는 아내와의 만남에 대해 “당시 교회 오빠였는데 인기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당시 아내가 고2였고 저는 3년 연상으로 청년부였다”며 “시간이 지나 아내가 청년부로 올라오자 그때 대시했다”고 말했다.
또 최현석은 “아내가 고백하려 하자 입을 막고 ‘고백은 남자가 하는거다’고 말하며 사귀게 됐다”며 “여고생이었던 아내가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 결혼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최현석 셰프와 김풍 작가의 냉장고를 공개해, 냉장고 속 재료를 가지고 요리 대결을 펼쳤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힐링캠프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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