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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88’ 혜리, “2회 방송 후 주변 반응에 놀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9 14:45
2015년 11월 9일 14시 45분
입력
2015-11-09 14:43
2015년 11월 9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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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할으로 활약한 혜리가 무난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혜리는 지난 6일과 7일 저녁에 방영된 ‘응답하라 1988’에서 쌍문동 골목 친구 5인방 가운데 유일한 홍일점인 성덕선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날 혜리는 촌스러운 패션을 소화하면서도, 첫사랑에 빠진 말괄량이 소녀의 모습을 표현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이에 대해 혜리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무사히 2회를 마치게 돼 다행이다. 본인도 부담을 크게 느꼈었다”고 전했다.
이어 “혜리 본인도 2회가 나가고 난 후 주변의 반응에 굉장히 놀랐다. 현실인지 분간을 못할 정도라고 하더라”며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만큼 주어진 상황에 충실하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해 나가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토 저녁 7시 55분에 전파를 탄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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