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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최정원 “작품 전념 위해 만나던 남자와 헤어진 적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2 16:33
2015년 11월 2일 16시 33분
입력
2015-11-02 16:18
2015년 11월 2일 16시 1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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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정원 인스타그램
마녀의 성 출연 최정원 “작품 전념 위해 만나던 사람과 헤어진 적 있다”
배우 최정원이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출연으로 관심을 받으면서 최정원의 작품에 임하는 자세를 엿볼 수 있는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정원은 지난 2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작품에 집중을 해야 해 만나던 사람과 헤어졌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최정원은 “헤어지고 후회했다. 저도 연기를 할 때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야 즐거울 텐데 저를 너무 고문시키니까 힘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작품이 끝난 후 전 남자친구를 만난 적 있느냐”고 질문했고, 이어 최정원은 “끝나고 딱 한번 만났다. 술 먹고 전화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정원은 오는 12월 14일 첫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주인공 오단별 역을 맡는다.
마녀의 성 출연 최정원. 사진 = 마녀의 성 출연 최정원/최정원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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