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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성유리 “연기하면서 욕 많이 먹었지만 열심히 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30 11:11
2015년 10월 30일 11시 11분
입력
2015-10-30 10:59
2015년 10월 30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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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성유리. 사진=해피투게더 성유리/KBS2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성유리 “연기하면서 욕 많이 먹었지만 열심히 했다”
배우 성유리가 29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성유리는 “(그룹 핑클 이후)배우로 전향할 당시 부담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초반에는 아무 생각 없이 했다. 대본 외워서 한다고 해서 그냥 열심히만 했다. 암기 과목 하듯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연기하면서)욕도 많이 먹었다”고 털어놨다.
MC들은 성유리가 2003년에 출연했던 드라마 ‘천년지애’를 언급했다. 이에 성유리는 “저도 하면서 오글거렸다. 그래도 열심히 했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천년지애는 시공을 넘어선 부여 공주의 사랑에 관한 판타지 드라마로 성유리 외에 소지섭 김남진 김사랑 등이 출연했다.
해피투게더 성유리. 사진=해피투게더 성유리/KBS2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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