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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혜수, 김용건에 친딸처럼 살갑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4 10:52
2015년 10월 24일 10시 52분
입력
2015-10-24 10:51
2015년 10월 24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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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배우 김혜수가 '나 혼자 산다'에 깜짝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이 영화 '가족계획' 촬영 현장에서 마동석과 김혜수를 만나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김혜수는 김용건을 보자마자 품에 안겼고, 김용건은 "열흘 만에 보는 건데도 보고 싶더라"고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김혜수는 김용건에게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친딸처럼 살갑게 굴었고, 김용건과 서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촬영장을 다니는 등 부녀 사이처럼 지내 눈길을 집중시켰다.
김용건은 "내가 최근 타로를 봤다. 이 영화 잘된다고 하더라"라며 응원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김혜수는 "잘되면 선생님 덕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용건은 김혜수에게 아로니아를 선물하며 "지금도 예쁘고 동안이지만, 더 동안 된다더라. 건강하게 오래오래 대한민국 국민배우로 사람들한테 기쁨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혜수는 감동받은 듯 "내가 이런 걸 받아도 되냐"며 김용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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