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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장윤주, 과거 가슴성형 의혹...검사해보니 “가슴의 80%이상이 유선 조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0 13:44
2015년 10월 20일 13시 44분
입력
2015-10-20 13:43
2015년 10월 20일 13시 4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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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너스
힐링캠프 장윤주, 과거 가슴성형 의혹...검사해보니 “가슴의 80%이상이 유선 조직”
힐링캠프 장윤주
모델 겸 배우 장윤주(35)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가슴성형수술 의혹에 대한 해명이 새삼 눈길을 끈다.
장윤주는 과거 SBS 교양프로그램 'SBS 스페셜-장윤주의 가슴 이야기'에서 "14살부터 가슴이 나오기 시작했다"며 "생각보다 크게 자랐다. 사이즈는 70에 C컵 정도 된다"고 털어놨다.
그는 "모델 일만 생각하면 거추장스럽지만 여자로서는 좋았다"고 말했다.
당시 방성에서 장윤주는 가슴을 초음파로 진단했다.
장윤주의 가슴 초음파 사진을 살펴본 의사는 "유선 조직이 가슴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고도의 치밀유방이다. 지방 이식한 것도 안보인다. 보면 다 안다. (인공적인 것이)아무것도 없다. 자연산 맞다. 모유 잘 나오겠다"고 진단했다.
이에 장윤주는 "저의 가슴 수술논란을 확실히 풀었다"며 기뻐하며 "저도 꼭 모유수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500명의 청중MC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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