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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데이 여은 “행사·광고, 복면가왕 출연 이후 많아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7 15:02
2015년 10월 7일 15시 02분
입력
2015-10-07 13:29
2015년 10월 7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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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멜로디데이 리더 여은이 '복면가왕'의 출연소감을 밝혔다.
멜로디데이는 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싱글 'Speed Up'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여은은 “‘복면가왕’에 출연하고 마음가짐이나 생각이 달라졌다. 연습생 생활이 길어서 얼굴없이 활동한 기억들이 슬픔이었는데, 그 무대를 통해서 그때 생활이 없었으면 지금이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마음이 많이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행사와 광고가 많이 들어와서 고맙다”라고 현실적인 고마움도 덧붙였다.
MC딩동이 김구라가 여은 홍보대사를 자처한 것에 관련해 묻자 여은은 “사실 그 뒤로 본 적이 없다”고 털어놔 거듭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멜로디데이의 세 번째 싱글 ‘Speed Up’ 음원은 7일 정오 공개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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