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0세 연하 남편 운전기사와… 바람난 사모님의 비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06 15:19
2015년 10월 6일 15시 19분
입력
2015-10-06 13:54
2015년 10월 6일 13시 54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결혼 50주년을 맞이한 잉꼬부부에게 위기가 닥친다. 조신했던 아내가 러브호텔에서 남편의 젊은 운전기사와 함께 있다가 발각된 것. 운전기사는 무려 스무 살 연하.
남편은 몇 달 전부터 아내에게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고 했다. 무속인을 찾아가 은밀하게 부적을 구입하기 시작했다는 것. 무속인에 따르면 이 부적은 애인을 만들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했다. 남편은 아내를 집에서 쫓아낸다.
쫓겨난 아내는 얼마 후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다. 자신과 함께 있다 쫓겨난 운전기사가 여전히 남편을 모시고 있는 장면이었다.
게다가 평소 자신에게 쩔쩔매던 가정부는 아내의 옷과 패물을 자기 것인 양 두르고, 아내를 하대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노부부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이들을 둘러싼 진실은 6일 밤 11시 채널A <충격실화극 싸인>에서 밝혀진다.
채널A <충격실화극 싸인>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놀랍고도 충격적인 실화를 재구성한 드라마다. 각종 이야기에 숨어있는 기막힌 반전, 가슴 아픈 사연 등을 통해 우리 사회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 배우 임호가 진행을 맡는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